[謹弔] 열심히 땀 흘리고 사는 사람들은 땀 흘린 만큼 앞자리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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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1. 09:15
아빠와의 첫 대면
2011. 9. 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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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캠코더 들고 20분 동안 서성이게 한 녀석.
중간에 아빠의 땅이 꺼지는 한숨 소리가 들리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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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열심히 땀 흘리고 사는 사람들은 땀 흘린 만큼 앞자리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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