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3.30 14:16

Comparison of remote desktop software

http://en.wikipedia.org/wiki/Comparison_of_remote_desktop_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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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12:04

[펌] 잘난 사람들의 인정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라는 만화로 큰 화제를 모았던 만화가 최규식의 홈에서 퍼온 만화.
(http://www.mokwa.net/bbs/data/Works/race.jpg)
작가의 마지막 글귀에 참 공감이 간다.


그나저나, 내 블로그에는 점점 내 창작물의 비율이 줄어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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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1:40

안해 이 씨발놈아.

http://emptydream.tistory.com/2768 에서 퍼왔음.



이 또라이 쥐새끼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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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12:56

'하탄레드'가 뭐야 이 천민아.

pplz님의 블로그 (http://pplz.tistory.com/217)를 읽고, 갑자기 확 밀려온 짜증.

빌어처먹을 천민 영어 사대주의가 판치는 이 세상에,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더 많이 알려야 할
방송장이들이 하는 꼬락서니가 너무나 맘에 들지 않는다.

애들 영어 발음을 잘 굴리게 해야 한다고 유치원도 가지 않은 아이들 혓바닥을 쪼개지를 않나,
영어 유치원에 한 달에 100만원이 넘는 돈을 처박질 않나
(그러면서 엄마들은 파출부를 다닌다고 하는데, 그게 인생의 행복인가? 인생의 가치관이 달라서 난 잘 이해할 수가 없다만.. 뭐 그건 그러려니 하고.)

주제로 돌아가서.
'하탄레드'라는 단어를 살짝 뜯어보면, 'Hot한 Red'가 될 터인데, 왜 저렇게 쓸까?
사실 답은 자명하다.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왠지 저렇게 쓰면 시궁창같은 한국 현실을 벗어나 NewYorker가 되어 자유로운 하늘을 훨훨 날아갈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한다.
왠지 없어 보이는 자기 몰골이 '하탄레드'한 립스틱을 바름으로 인해 '있어 보이는' 몰골로 환골탈태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겠지.

과연 그럴까. 나야 내 입장밖에 생각할 수 없으니 뭐.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것밖에 없다. "니가 제일로 천해 보이고 없어 보여, 이것아."

바르고 고운 우리 말을 쓰고, 우리 말로 대체할 수 없는 건 아예 영어로 쓰는 게 올바른 언어생활 아니겠나.
이건 뭐 나이 서른이 넘어도 한국말 제대로 쓰는 사람은 눈 씻고 찾아봐도 찾기 어렵고,
메신저에서는 'ㅋㅋ'나 'ㅎㅎ' 같은 알 수 없는 단어들만 오고 가는 세상이니.

그저 짜증스러울 뿐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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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09:37

Priority Queue

Priority Queue는 Queue에 삽입되는 element가 우선순위를 가지고,
Queue에서 데이터를 추출할 때 우선순위가 높은 element가 먼저 추출되는 자료구조를 말한다.
(일반적인 FIFO Queue는 priority queue의 특수한 형태로, Queue에 삽입된 시간을 우선순위로 사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Priority Queue에 대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조할 것.
서버측 자료구조로 사용하면 좋겠네.

http://en.wikipedia.org/wiki/Priority_que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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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6 17:16

설 특별 낚시질. 난리로구나.


이거 진짜라면 대박인데, 분위기 보아하니 설 지나면 난리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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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09:01

Soft switch?

소프트 스위치라는 말을 들어서. 뭔가 찾아봤음.
요지는, 예전에 H/W로 구성되었던 전화 교환기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한 것.

http://en.wikipedia.org/wiki/Softswitch

아래는 wikipedia에서 베껴온 내용.

A softswitch is a central device in a Telecommunication network which connects calls from one phone line to another, entirely by means of software running on a computer system. This work was formerly carried out by hardware, with physical switchboards to route the calls.

A softswitch is typically used to control connections at the junction point between circuit and packet networks. A single device containing both the switching logic and the switching fabric can be used for this purpose; however, modern technology has led to a preference for decomposing this device into a Call Agent and a Media Gateway.

The Call Agent takes care of functions like billing, call routing, signalling, call services and so on and is the 'brains' of the outfit. A Call Agent may control several different Media Gateways in geographically dispersed areas over a TCP/IP link.

The Media Gateway connects different types of digital media stream together to create an end-to-end path for the media (voice and data) in the call. It may have interfaces to connect to traditional PSTN networks like DS1 or DS3 ports (E1 or STM1 in the case of non-US networks), it may have interfaces to connect to ATM and IP networks and in the modern system will have Ethernet interfaces to connect VoIP calls. The call agent will instruct the media gateway to connect media streams between these interfaces to connect the call - all transparently to the end-users.

The softswitch generally resides in a building owned by the telecommunication company called a central office. The central office will have telephone trunks to carry calls to other offices owned by the telecommunication company and to other telecommunication companies (aka the Public Switched Telephone Network or PSTN).

Looking towards the end users from the switch, the Media Gateway may be connected to several access devices. These access devices can range from small Analog Telephone Adaptors (ATA) which provide just one RJ11 telephone jack to an Integrated Access Device (IAD) or PBX which may provide several hundred telephone connections.

Typically the larger access devices will be located in a building owned by the telecommunication company near to the customers they serve. Each end user can be connected to the IAD by a simple pair of copper wires.

The medium sized devices and PBXs will typically be used in a business premises and the single line devices would probably be found in residential premises.

In more recent times (i.e., the IP Multimedia Subsystem or IMS), the Softswitch element is represented by the Media Gateway Controller (MGC) element, and the term "Softswitch" is rarely used in the IMS context, but another word of AGCF(Access Gateway Control Function).

Feature server as a part of softswitch

The feature server, often built into a call agent/softswitch, is the functional component that provides call-related features. Capabilities such as call forwarding, call waiting, and last call return, if implemented in the network, are implemented in the feature server. The feature server works closely with the call agent, and may call upon the media server to provide these services. These features do not require the subscriber to explicitly request them but tend to be triggered within the call handling logic.

See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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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14:56

[Book Review] Intrusion Prevention Fundamentals

말 그대로 IPS 개념 입문서.
An introduction to network attack mitigation with IPS

자세한 책 정보는 아래 링크로.
http://www.amazon.com/Intrusion-Prevention-Fundamentals-Earl-Carter/dp/1587052393/ref=pd_bbs_sr_1?ie=UTF8&s=books&qid=1232085385&sr=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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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16:58

PIA (개인정보영향평가)에 관련된 기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91102011860713002

요새 얘기가 오가고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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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 22:29

난 갑이다.

2000년 06월 23일부터 시작한 내 커리어는 이제 만 8년 5개월, 9년차가 되었다.

군대를 안 간 (정확히는 산업기능요원으로 36.2개월 근무한) 덕분에
내 경력은 나이 치고는 꽤 긴 편이다.

그리고, 2008년 10월 20일에 난 처음으로 갑이 되었다.
물론 이전 회사에서 갑 비슷한 위치에서 외주 개발사와 같이 일한 적은 있지만 그건 회사 자체가 갑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이번에는 정말 갑 (선배들이 말하는 "슈퍼 갑")인 회사에서 근무를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난 프로페셔널 개발자의 길을 포기했다.
(여기서 말하는 프로페셔널이란, 개발을 업으로 삼아 그 결과물로 월급을 받는 개발자를 뜻한다.
 내가 개발을 그만뒀다는 뜻은 아니다.)
그리고 그 결정에 대해 70%의 만족과 30%의 후회를 하는 중이다.

프로페셔널 개발자로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내 배우자가 될 사람의 부모님이
회사 이름을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걔는 뭐가 문제라서 맨날 작은 회사만 다니니?' 류의 의문들이 제일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전 회사가 분명히 업계 최고의 지위를 가진 회사였고 신문지상에도 자주 오르내리긴 했지만,
대기업과 그렇지 않은 회사의 차이가 너무 컸다고나 할까.

그런데 후회스러운 게 무엇이냐.
아직 이런 분위기에 적응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

1. 기술이 다가 아니다. (OK. 이건 이해. 업무와 조직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점은 나도 동의한다.)
2. 알아도 아는 척 하지 말 것. (OK. 이것도 이해할 수 있음. 잘난 척 하는 게 좋은 게 아니니.)
3. 다른 부서가 ownership을 가져야 하는 일에 내가 참견하지 말 것.
   사실 이게 문제다. 다른 부서가 ownership을 가지는 일이라지만,
   회사 전체로 보면 내가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비용이 적게 드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귀찮게 관여하게 되니 안다고 하지 말 것"이라는 것은 나로서는 이해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얼마 전에 말도 안되는 (게다가 테스트도 안 된!!!) DLL 하나를
   무려 2,400만원을 주고 구매한 경험을 한 후,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을 앞으로 또 겪을 생각을 하니 앞이 깜깜한 거다.
   다른 부서도 어차피 같은 회사의 구성원인데, 내 일이 늘어날까봐 모르는 척 하고 돈으로 해결하라니.
   그래서 내 업무용 노트북에는 만들어 놓고도 주인을 찾지 못하는 프로젝트가 무려 두 개나 있다.
   이거 돈으로 치면 5,000만원도 넘을 건데, 어쩔 거냐고.

그래. 기술이 다가 아닌 것도 알겠고, 알아도 맘대로 아는 척 해도 안되는 건 다 이해하겠는데,
우리 부서나 나만의 귀찮음이 아니라 조직 전체를 위해서 좀 효율적으로 움직여보는 게 어떠냐 이거지, 내 말은.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보지만, 앞으로 이런 일을 더 겪을 생각을 하니 참 답답할 뿐이라구요.

분명히 개발자로서의 삶을 그만두고 나서, 개발자로 있었다면 배우지 못할 많은 것들과
작은 조직에서 익힐 수 없던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점은 많이 다행스럽지만,
큰 조직의 경직됨과 소위 말하는 "문화"라는 것에 적응할 수 없는 것은 참 어렵다.

뭐 어쨌든, 갑이고 을이고 해봐야 알 법한 일 들이다.
피자를 먹어보지 않은 자가 어떻게 토핑의 맛을 논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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